'맛집'에 해당되는 글 6건
- 2009/04/23 [여의도] 진주집 (국수 전문)
- 2009/04/23 [합정] 마포 갈비 만두
- 2009/04/16 알로에 소주 (4)
- 2009/04/05 [충무로] 중국집 강서 (1)
- 2009/03/17 삼각지 삼각정 (2)
- 2007/11/30 [횟집] 폭풍회수산 (2)
맛집 탐방에 일가견이 있으신 심슨 카초의 추천으로 합정 마포 만두를 단 20분만에 2차로 간 국수집
그곳이 바로 여의도의 진주집입니다. 도착했을 때 아직 뱃속에서는 만두들이 꿈틀 거리고 있었죠.
8시 30분에 문을 닫는 다는 말에 여의도 백화점을 목표지로 네비게이션에 의존해 빗속을 뚫고 질주하다가 길도 잠시 잃어주시고.. 드디어 도착한 여의도 백화점 지하 5호점 진주집~
점심 시간에는 줄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한산했습니다. (문닫을 시간이 다되서인지..)

심카초가 추천해주신 콩국수와 비빔중 모두 비빔을 선택했습니다.
진짜 빠르게 나온 비빔국수는 추억의 쟁반에 올려져 나왔습니다.
아주머니의 현란한 가위질

[날 비빔 국수] [비벼진 국수]
면발은 부드러운 쫄면 감촉인데 잘끊어지고 일반 국수면과는 차별화된 굵기,
양념장은 달달하면서 많이 맵지도 않고 참기름과 아낌없이 들어간 깨로 고소한 맛을 내었습니다.
기본찬은 보쌈 싸먹어도 될것 같은 잘 말아진 맛깔나는 김치 단 하나 >.<
그리고 닭육수 국물이 나옵니다.
면은 무한 리필이라네요. 단 양이 많으니 하나만 면추가해서 양을 조절해보세요.
만두 먹고 왔는데도 면추가까지~~ 면을 더 안먹겠다는 저의 몸부림에 이카카리초를 그리워하시던 두분..
다음 탐방에는 이카카리초도 함께해요.

<가격표>

연락처: 780-6108
이날 일정이 빗속에서도 길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8시 20분에 모두 끝났다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끝났다는게 아직도 안믿기네요. 먹은 양과 숨차게 이동한 걸 생각하면 쿨럭..
그곳이 바로 여의도의 진주집입니다. 도착했을 때 아직 뱃속에서는 만두들이 꿈틀 거리고 있었죠.
8시 30분에 문을 닫는 다는 말에 여의도 백화점을 목표지로 네비게이션에 의존해 빗속을 뚫고 질주하다가 길도 잠시 잃어주시고.. 드디어 도착한 여의도 백화점 지하 5호점 진주집~
점심 시간에는 줄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한산했습니다. (문닫을 시간이 다되서인지..)
심카초가 추천해주신 콩국수와 비빔중 모두 비빔을 선택했습니다.
진짜 빠르게 나온 비빔국수는 추억의 쟁반에 올려져 나왔습니다.
아주머니의 현란한 가위질
[날 비빔 국수] [비벼진 국수]
면발은 부드러운 쫄면 감촉인데 잘끊어지고 일반 국수면과는 차별화된 굵기,
양념장은 달달하면서 많이 맵지도 않고 참기름과 아낌없이 들어간 깨로 고소한 맛을 내었습니다.
기본찬은 보쌈 싸먹어도 될것 같은 잘 말아진 맛깔나는 김치 단 하나 >.<
그리고 닭육수 국물이 나옵니다.
면은 무한 리필이라네요. 단 양이 많으니 하나만 면추가해서 양을 조절해보세요.
만두 먹고 왔는데도 면추가까지~~ 면을 더 안먹겠다는 저의 몸부림에 이카카리초를 그리워하시던 두분..
다음 탐방에는 이카카리초도 함께해요.
<가격표>
연락처: 780-6108
이날 일정이 빗속에서도 길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8시 20분에 모두 끝났다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끝났다는게 아직도 안믿기네요. 먹은 양과 숨차게 이동한 걸 생각하면 쿨럭..
갈비맛나는 만두~~ 갈비 만두!! 들어는 봤나?
카카리초가 일하는 토요일에 아침으로 사다 주신 마포 갈비 만두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비오는 월요일에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갈비만두와 김치만두, 떡볶이를 주문해 봤습니다.
만두는 찜통 만두로 따끈하게 나옵니다. 떡볶이도 쌀떡볶이에 따라나오는 국물도 맛있네요.
만두피가 얇아서 속이 다 비칩니다.



[착한 가격표]

저렴한 가격으로 갈비를 먹고 싶을 때, 감동일 물씬 밀려오는 만두 한번 먹으러 떠나보세요.
연락처: 333-9842
위치는 합정역 2번 출구앞입니다.
따뜻한 봄날이 되서 그런지 모임이 많아지네요. 그 덕에 맛집 포스팅도 더 많아졌네요. ^^;
다른 정보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카카리초가 일하는 토요일에 아침으로 사다 주신 마포 갈비 만두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비오는 월요일에 직접 찾아가보았습니다.
갈비만두와 김치만두, 떡볶이를 주문해 봤습니다.
만두는 찜통 만두로 따끈하게 나옵니다. 떡볶이도 쌀떡볶이에 따라나오는 국물도 맛있네요.
만두피가 얇아서 속이 다 비칩니다.
[착한 가격표]
저렴한 가격으로 갈비를 먹고 싶을 때, 감동일 물씬 밀려오는 만두 한번 먹으러 떠나보세요.
연락처: 333-9842
위치는 합정역 2번 출구앞입니다.
따뜻한 봄날이 되서 그런지 모임이 많아지네요. 그 덕에 맛집 포스팅도 더 많아졌네요. ^^;
다른 정보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죄송~
적당히 차가워진 소주병을 흔들어 소주얼음 알갱이를 만들어 먹는 알로에 소주..
둘둘 나오는 소주 알갱이들... 보이시나요? 동영상 마저도 짧아서 아쉽네요. ㅠ.ㅠ
일행과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갈증이나서 시원한 맥주를 먼저 시켰는데,,
얼마 안있어 주인 아저씨가 내오신 알로에 소주에 모두 감탄하며 맥주는 거들떠도 안보게 되었네요.
진짜 시원하고 맛있는 이 맛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
녹아버리기 전에 마셔야되서 술을 마시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단점이 있다.
[갈증 해소를 위해 시켰던 맥주와 알로에 소주]
충무로, 동국대학교 근처 중국집 강서
화교분들이 운영하시는 중국집입니다. 학교 다닐 때 자주 갔던 중국집 강서의 맛을 잊지 못해서 칼칼한게 먹고 싶을 때 혼자서도 간혹 가곤 합니다.
해물 진국에 약간 말린듯한 쫀쫀한 오징어들(대량 들어 있어요.), 고기 완자까지 다른 곳과 차별화된 맛이죠 >.<
시원하고 매콤한 굴짬뽕도 인기 만점이에요.
짜장면은 고추 짜장면 원추입니다.
연락처: 02-2266-0466
삼각지역의 삼각정은 특수부위 연탄불구이집입니다.
삼각지역 4번출구로 나오면 정광정이 보입니다.
그 도로변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시면 삼각정이라는 파란색 간판이 보입니다.
튻수부위 전문으로 주문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생고기를 도마에 썰어서 약간의 소금 후추간을 해서 줍니다.
특히 인기 부위는 모소리살(항정살)과 갈매기살입니다.
찌개는 내장탕을 많이 시키시던데 저는 소 내장탕을 안먹어서 주로 된장찌개를 먹습니다.
연탄불 위에 놓고 먹다보면 쫄아서 짜지니까 약간의 물을 넣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으로 셋팅해주시는 고추 소스와 야채~ 고추 소스는 매콤짭짤해서 고기와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돕니다.


연탄불 보이십니까? 올려진 고기는 갈매기살 모소리살(화면 위쪽), 곱창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곱창은 곱창전문점에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단 모소리살은 진짜 최고에요~~.
주의사항은 서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많으셔서,
맥주를 시키면 맥주만주고 오프너와 컵은 안주신다거나
찌개를 시키면 수저를 안주시고 가시는 등.. 일반 식당에서의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다 이해하시고 차분히 다시 주문하세요.
수저를 팔팔 끊는 물에 삶아서 주시는 것을 보니 내부의 허름함에 비해 살균등은 철저히 하시는 것 같네요.
더워지기 전에 한번씩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삼각지역 4번출구로 나오면 정광정이 보입니다.
그 도로변 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시면 삼각정이라는 파란색 간판이 보입니다.
튻수부위 전문으로 주문하면 바로 그자리에서 생고기를 도마에 썰어서 약간의 소금 후추간을 해서 줍니다.
특히 인기 부위는 모소리살(항정살)과 갈매기살입니다.
찌개는 내장탕을 많이 시키시던데 저는 소 내장탕을 안먹어서 주로 된장찌개를 먹습니다.
연탄불 위에 놓고 먹다보면 쫄아서 짜지니까 약간의 물을 넣어서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기본으로 셋팅해주시는 고추 소스와 야채~ 고추 소스는 매콤짭짤해서 고기와함께 먹으면 감칠맛이 돕니다.
전 개인적으로 곱창은 곱창전문점에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단 모소리살은 진짜 최고에요~~.
주의사항은 서빙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많으셔서,
맥주를 시키면 맥주만주고 오프너와 컵은 안주신다거나
찌개를 시키면 수저를 안주시고 가시는 등.. 일반 식당에서의 서비스를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다 이해하시고 차분히 다시 주문하세요.
수저를 팔팔 끊는 물에 삶아서 주시는 것을 보니 내부의 허름함에 비해 살균등은 철저히 하시는 것 같네요.
더워지기 전에 한번씩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얼마전 회사 동료분의 급추천으로 방학동에 있는 폭풍회수산 방문을 계획하게 되었다.
보통 기대를 많이하면 실망을 많이하게 되는 게 보통이다.
그날도 기대에 부풀어 출발하면서 이점을 우려했다.
버뜨, 나의 우려를 한방에 날려준 착한 가격과 스끼다시로 나오기에는 비싼 재료들에 놀라게 되었다.
물론 스끼다시로 유명한 가게이니 나오는 종류는 말할 필요가 없었다.
강북파 여직원 4명이 배터지게 먹은 가격은 (total)10만원이었다. 물론 이 가격은 주류를 제외한 가격되겠다.
킹크랩 대자 가격이 10만원으로 킹크랩을 주문하면 다음과 같은 스끼다시들이 서비스로 나오게 된다.
그럼 배보다 배꼽이 큰 스끼다시들을 한번 살펴 보자.
먼저 빈 속을 달래줄 수 있는 전복죽과 미역국이 나왔다. 전복죽은 더 먹겠냐고 권했지만 초반부터 많이 먹기 싫은 것도 있고 맛이 뛰어나지 않아 거절을 했었다. 딸기드레싱을 얹은 상큼한 샐러드와 꽁치구이, 달디단 단호박, 새송이버섯+은행, 홍어찜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다. 거의 혼자 쓱싹해치워버렸다.)이 차례대로 나왔다. 아 진짜 맛있는 콘버터도 나왔으나 먹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다. 본능에 충실하다보니 먹는 걸 보면 사진찍는 걸 잊어버린다.
첫 사진에 보이는 노란알을 내보이고 있는 생선은 열빙어(시사모)랍니다. 노란 알이 한가득 드어있어 통째로 먹으면 입안에서 톡톡터지는 게 아주 꼬소합니다.
전복과 산낙지가 나왔을 때는 진짜 비명을 질렀습니다. 좋아하는 해산물이기도 하고 비싼 재료라서 나올거라고 기대도 안했거든요.
새우초밥이 나란히 4개나왔지만 사진 찍는 사이 쓱싹 사라지고 제 몫으로 한 개 남았네요.
다음으로 오방 큰 접시에 해산물 퍼레이드가 벌어졌습니다. 싱싱한 석화와 멍게 해삼, 관자, 소라, 고동, 새우, 낙지등등의 해산물 중 어떤걸 먼저 먹을 지 진짜 고민됬습니다. 대부분 당일에 모두 사용하고 날마다 새로운 해산물을 들여온다더니 굴맛이 진짜 싱싱했어요.
한번도 먹어보지 않은 생소한 우럭뽈구이가 서비스로 나왔는데요. 쫄깃쫄깃하고 담백해서 입에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거의 혼자 독식했더랬죠.
남은 게딱지에 밥한공기 볶아달라고 했더니 그림과 같이 아주 먹음직스러운 볶음밥으로 재 탄생하였습니다. 두툼한 생선살이 살아있는 매운탕은 소주 한병을 더 시키게 만들었습니다.
배부른 상태에서도 기다렸던 오색 알밥이 나오자. 모두 소리쳤더랬죠. 우리들은 욕심쟁이 우후훗~
튀김이 거의 끝에 나왔지만 부른 배로 조금씩 맛만 보고 말았네요.
이 모든 걸 어떻게 다 먹었는 지 지금도 신기합니다. 진짜 무엇하나 남기기 싫을 정도로 다 싱싱하고 맛있었어요. 마음속에서는 2개의 음식이 조금 평범했지만 그래도 맛이 없지는 않았던지라 완전 단골되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스끼다시 메뉴는 제철 해물과 그날그날 싱싱한 해물로 바뀐답니다. 그렇지만 풍성함은 여전해요. 왜 산낙지 안나왔냐고 가서 따지지 마세요. ㅋㅋ
2명이 가면 6만원짜리 킹크랩을 주문하시면 적당하고요. 4명은 10만원짜리 킹크랩을 주문하시면 적당합니다. 4명이 가서 먹으면 남김없이 잘 드시고 오실듯하네요.
위치는 방학2동 도깨비 시장 끝에서 좌측을 바라보면 바로 간판이 보입니다. 도깨비 시장 입구에서 약 500m가시면 되요.
가는 방법은 : 지하철 4호선 창동역에서 내려서 택스를 타거나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와 1126번 버스를 타면 도깨비시장이라는 방송을 듣고 내리시면됩니다.
지하철 7호선 노원역에서도 가까워요. 둘다 걷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택시를 타시고 가셔요.
찾기 어려우신 분은 가게로 연락해보세요.
TEL: 3493-5100
H.P: 011-9093-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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