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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0 23:16

A Faint Memory

이른 아침 찾아간 불국사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우르르 몰려다니며 구경했던 그곳인 가 싶다.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지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불국사의 모습은
아련한 추억속의 그곳이 이곳이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불국사는 임진왜란 때 약 2000여칸이 불타없어져 여러해에 걸쳐 재건되었다.
곳곳에 숨겨진 불자들의 바램과 신라의 화려한 숨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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