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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00:13

[남양주] 온누리 장작구이



회사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달려서 도착한 남양주
온누리 장작구이
별관과 본관중 본관으로 고고~
8시정도에 도착했는데도 20분 가량 대기해야 될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추천받은 대로 오리 구이를 주문하자 마자 고구마가 들어 있는 숯불단지가 도착

오리를 먹고 있으면 적당한 시기에 꺼내주신답니다.




기본 반찬입니다. 첫 기본 반찬은 셋팅해주지만 이후 셀프입니다. 상추도 셀프
양파 절임이 짜지도 않고 맛있어서 2번 리필해 먹었어요.

100%  즐기기 메뉴얼입니다.
무료 제공 잔치 국수와 된장찌개까지 진짜 감동입니다.


오리는 불판 주변 부에 구워 먹어야 됩니다.


불판에 올리고도 도마위에 한가득 있는 오리고기

식사 후 뒷편 정원으로 나갔습니다.
정원에는 후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닥불에는 고구마가 익어가고 있어요. 고구마를 싸갈 수 있도록 봉투도 준비해 뒀답니다.
한강이 보이는 정원에서 차를 마시며 모기한테 헌혈도 하고 왔지요 ^^
정원에 그네도 있고 꽤 넓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습니다.

주말에는 1시간 넘게 기다려야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왜 사람들이 많이 찾는지 알것 같아.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온누리 장작 구이 팔당본점
연락처: 031-576-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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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1:12

Cino's cheese cake

현대백화점 식품점에서 판매하는 Cino's cheese cake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Cino cake,
치즈 냄새가 진하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냉장고에 30분을 두면 더욱 맛있다는 데 우리집 냉장고는 사와도 넣을 공간이 없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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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00:46

[인사동] 경인 미술관 카페


햇살 좋은 날 경인 미술관 뜰에서 마시는 차한잔..
한국적인 멋 때문인지 외국인들이 반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모과차는 재료가 떨어져서 올해 수확때까지 먹을 수 없다.
시원한 오미자 차가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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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02:28

[건대입구] BRCD

요즘 가장 빈번히 방문하는 레스토랑 BRCD


깔끔한 음식과 신선한 재료들로 입맛을 사로잡는 BRCD는 최근 찾아낸 최고 수확 중 한곳이다.
나이가 들수록(?) 조용한 장소를 선호하게 되는 취향에도 맞는 장소이다.

주문을 하면 레스토랑에서 직접 구운 신선한 빵과 연유, 사과, 베리 3종류의 쨈? 이 제공된다.
참고로 레스토랑 반대편은 Cafe로 운영되고 있다.

스파게티 무료 쿠폰의 사용일이 거의 다가와서 급 맛기행팀을 초빙, 득템 쿠폰을 사용할 수 있었다.
스파게티 종류에 상관 없이 사용 가능한 쿠폰이라는 희소식에 가장 비싼 해물 스파게티를 주문했다.
같이 사용해야되는 카드도 차안에 두고 왔으면서도, 너무나도 당당히 주문한 나를 대신해 계산해준 민모님 쌩유~

해물 스파게티는 싱싱한 해산물을 사용해서 쫀독쫀독한 질감을 느낄 수 있고, 양도 많아서 만족도가 높았다.
워낙 회사가 멀어서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와서 더 그랬을 지도..
시장이 반찬이라더니 이날 진짜 빠른 속도로 음식들이 사라져 버렸다. 우리가 늘 그렇지만 하하하~ 

주문을 잘못 받아서 조금 늦게 나온 연어 샌드위치는 토마토와 양상추도 듬뿍 들어 있어서 아삭아삭, 새콤새콤하고 빵도 부드러워서 어떻게 먹었는 지도 모르게 꿀꺽

소고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렴한 입맛도 사로잡은 채끝 스테이크
육즙이 자작자작하게 적당히 구워진 양질의 스테이크란..? 마음껏 상상하시고 눈으로 시식하세요. ^^

이 곳의 최대 강점은 모든 재료가 입속으로 들어가면 신선하다고 아우성을 칠정도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하고, 직접 구운 부드러운 빵을 사용한다는 점을 들겠다.
조용한 분위기와 맛이 보장되는 장소로.. 요즘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소개를 시켜주고 있다.

위치: 건대 롯데 백화점에서 롯데 시네마로 가는 연결통로 사이에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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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8 00:12

[경주] 금성관_ 대게장 순두부

같이 여행을 떠난 선배가 경상도의 음식은 기대하지 말라는 말에
어느 고장이든 그곳만의 맛집이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맛집 조사에 열을 올렸더랬죠
그 여행을 회고하는 선배 왈.. "경주여행은 사육여행이었다"
경주 사육여행중 들렸던 맛집중 최고봉 대게장 순두부,
금성관의 메뉴입니다.

저희는 대게장 순두부와 갈등속에서 해물돌판 파전을 선택했습니다.
파전에는 역시 동동주가 있어야되서 더덕 동동주까지 추가~~
이제부터 침흘릴 준비하세요. 전 벌써 또 먹고 싶어지네요.
[도토리묵 무침과 밑반찬]


감동의 대게 해물 파전 ㅠ.ㅠ 파전은 밀가루보다 해산물이 더 많았답니다.
대게 다리가 들어 있으니 조심해서 먹으라는 말에 들어 있으면 얼마나 있겠냐 했는데
5개의 대게와 대하들, 전복까지 프리미엄 파전을 먹고 온 후로 비만오면 저 파전이 생각 납니다.
이제 일반 파전으로 성이 차지도 않게 되어버렸어요
파전과 같이 먹은 더덕 동동주는 더덕향이 가득하답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대게장 순두부입니다.
게딱지를 먹을 때 적은 양에 아쉬웠던 경험들 있으시죠. 그 아쉬움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대게장 순두부,
따뜻한것을 좋아하시면 뚝배기에 바로 밥을 투하시켜서 드셔도 됩니다.
단 짤 수도 있습니다. 밥에 순두부를 덜어서 비비는것도 방법이죠.
밥은 약수물로 만들어서 약간 푸른기가 돌아요.


게장의 텁텁합과 입안에 남은 짭쪼름함을 덜어주는 디저트...누룽지와 얼음홍시 ㅠ.ㅠ
지금 봐도 감동적이지 않은 메뉴가 없네요. 너무 먼곳에 있어서 언제 또 갈 수 있을 지.. 그립습니다.

Tel. 054-745-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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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13:33

[남양주] 어랑 손만두국

남양주의 어랑 손만두국
맛집으로 TV 프로그램에 많이 소개되었던 그곳..
육계장국물같은 매콤하고 얼큰한 국물에 큰 손만두를 깨뜨려 넣은 손만두 뚝배기가 유명합니다.
기타 다른 메뉴들도 맛있어요. 손수 만든 꽉찬 만두로 배가 금방 불러옵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못드시는 분들은 만두국을 추천드립니다.
빈대떡도 주문해봤어요.


메뉴는 이렇답니다.



주차장도 넓고 정원도 잘 꾸며져 있어요. 앙증맞은 폭포? 도 있고 다리도 있어요. 오두막까지 ..
가게는 토속적으로 잘 꾸며져 있답니다.

창밖에는 요로코롬 장독들이 즐비하답니다.
연락처: 031-592-2959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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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3:30

[홍대] 작업실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일까?
맛집에 비해서 카페는 어디를 가야될 지 방황하게 된다.
홍대에서 저녁식사 후 우리팀 소희 (원걸의 소희를 닮았다는.. ㅋㅋ)씨의 이끌림으로 가게된 작업실..
섬세하게 신경쓴 흔적과 다양한 책들이 있는 까페이다.


엄청난 양의 저녁식사를 해치우고도 허니브레드와 케잌을 시키는 매너 ( ㅠ.ㅠ )
케잌도 이쁘게 담겨나와요. 사사삭~ 이소리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케잌의 소리입니다.

허브차는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줘서 계속 우려 먹을 수 있어요. 센스쟁이~
코코아에 퐁당 빠지지 않도록 약간 휘어있는 수저까지도.. 감동입니다.

뽀대리님이 고른 책은 빨간 책이었습니다. 고르는 족족 그런 종류의 책이었다는.. 신의손으로 임명합니다.
책의 일부

세심한 배려가 넘치는 작업실의 위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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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0:18

[경주] 고색창연_떡갈비


문무대왕릉의 일출을 찍고나서 주린 배를 부여잡고 1차 맛집으로 검새해온 고색창연에 연락해보니
인터넷에서 검색한 것과 달리 아침 6시가 아닌 10시 이후부터 식사가 가능하다는.. ㅠ.ㅠ
일정을 급 수정해서 불국사로 향하고~ 불국사에서 배고프다는 나의 푸념을 들어주느라 수고가 많았던 3인과
배째라는 식으로 9시 30분에 고색창연으로 처들어갔다.

고색창연 외관



돌솥떡갈비 정식을 시키려고 했는데 깜빡잊고 그냥 떡갈비 정식을 먹었습니다.
맛은 가격대비 괜찮고요. 담양이나 해남의 떡갈비 전문점만큼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그래도 저희는 맛있게 먹었어요. 부침개도 더 달라고 하고, ㅋㅋㅋ
기본 반찬, 된장찌개, 돼지떡갈비

가격은 떡갈비 정식 6000원
          돌솥떡갈비 정식 8000원


연락처: 054-748-0952
위치: 경북 경주시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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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13:02

[홍대] 텟팬 てっぺん

홍대에서 제대로 된 아사히 생맥주를 먹을 수 있는 텟팬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술과 철판 요리, 찜요리, 덮밥등을 판매하는 이자카야입니다.

요리사의 대부분이 일본 분들이죠. 일본 꽃미남들이라고 하는 데 개인 마다 기준이 다르니 알아서 평가하시길..
이곳에서 식사류도 판매하지만 보통 술을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요즘 매스컴을 많이 타서 그런지 사람들이 예전보다 더 북적입니다. 예약은 필수로 하게 되버렸네요.
일본 식으로 1인당 service charge 2500원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기본으로 나오는 appetizer가 정성이 가득해서 저는 그 샐러드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비스도 좋지만요. ^^

가스오부시국물로 만든 한천과 토마토, 새우, 야채 등이 들어 있는 appetizer입니다.


카푸치노 거품처럼 부드러운 맥주 거품의 환상적인 비율, 소주파인 저마저도 아사히 생 맥주때문에 텟팬을 자주 찾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해치운 음식들 (브로컬리와 새우, 명란젓 포테이토, 숙주나물과 양배추가 들어있는 돼지고기찜-특제 유자소스, 텟팬 오꼬노미 야끼)

5시 Open인데 예약을 하셔야지 많이 기다리지 않습니다.
예약석에는 다음과 같이 세세하게 신경을 쓴 흔적이 있네요.


텟팬 입구는 이렇게 생겼답니다.


연락처:02-336-5578
위치: 상수역 1번출구에서 나와서 뒤로 돌아서 코너 끼고 홍대쪽으로 가셔야됩니다. 1번출구에서 쭉 가시면 낭패
       토끼의 지혜도 지나고 요기까지 쭈욱~~ 세븐일레븐이나오면 그 골목으로 좌회전, 군이라는 음식점을 끼고    골목을 들여다보면 텟팬 입구가 보인답니다. 입구가 대로변이 아닌 골목쪽에 있으니 주의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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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3 00:47

[여의도] 진주집 (국수 전문)

맛집 탐방에 일가견이 있으신 심슨 카초의 추천으로 합정 마포 만두를 단 20분만에 2차로 간 국수집
그곳이 바로 여의도의 진주집입니다. 도착했을 때 아직 뱃속에서는 만두들이 꿈틀 거리고 있었죠.
8시 30분에 문을 닫는 다는 말에 여의도 백화점을 목표지로 네비게이션에 의존해 빗속을 뚫고 질주하다가 길도 잠시 잃어주시고.. 드디어 도착한 여의도 백화점 지하 5호점 진주집~
점심 시간에는 줄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저희가 갔을 때는 한산했습니다. (문닫을 시간이 다되서인지..)



심카초가 추천해주신 콩국수와 비빔중 모두 비빔을 선택했습니다.
진짜 빠르게 나온 비빔국수는 추억의 쟁반에 올려져 나왔습니다.
아주머니의 현란한 가위질


[날 비빔 국수]                                                                  [비벼진 국수]

면발은 부드러운 쫄면 감촉인데 잘끊어지고 일반 국수면과는 차별화된 굵기,
양념장은 달달하면서 많이 맵지도 않고 참기름과 아낌없이 들어간 깨로 고소한 맛을 내었습니다.
기본찬은 보쌈 싸먹어도 될것 같은 잘 말아진 맛깔나는 김치  단 하나 >.<
그리고 닭육수 국물이 나옵니다.
면은 무한 리필이라네요. 단 양이 많으니 하나만 면추가해서 양을 조절해보세요.
만두 먹고 왔는데도 면추가까지~~ 면을 더 안먹겠다는 저의 몸부림에 이카카리초를 그리워하시던 두분..
다음 탐방에는 이카카리초도 함께해요.


<가격표>


연락처: 780-6108


이날 일정이 빗속에서도 길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8시 20분에 모두 끝났다는 경이로운 기록을 남기며, 끝났다는게 아직도 안믿기네요. 먹은 양과 숨차게 이동한 걸 생각하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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