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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3:30

[홍대] 작업실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일까?
맛집에 비해서 카페는 어디를 가야될 지 방황하게 된다.
홍대에서 저녁식사 후 우리팀 소희 (원걸의 소희를 닮았다는.. ㅋㅋ)씨의 이끌림으로 가게된 작업실..
섬세하게 신경쓴 흔적과 다양한 책들이 있는 까페이다.


엄청난 양의 저녁식사를 해치우고도 허니브레드와 케잌을 시키는 매너 ( ㅠ.ㅠ )
케잌도 이쁘게 담겨나와요. 사사삭~ 이소리는 순식간에 사라지는 케잌의 소리입니다.

허브차는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줘서 계속 우려 먹을 수 있어요. 센스쟁이~
코코아에 퐁당 빠지지 않도록 약간 휘어있는 수저까지도.. 감동입니다.

뽀대리님이 고른 책은 빨간 책이었습니다. 고르는 족족 그런 종류의 책이었다는.. 신의손으로 임명합니다.
책의 일부

세심한 배려가 넘치는 작업실의 위치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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